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거주인분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함께 맛있는 점심 식사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자 감동의 눈물을 흘리시거나

고맙다고 인사를 해주시는 우리 거주인분들

점심 식사로 준비된 삼겹살과 소고기를 구워 먹으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